에너지관리공단 이전 울산 신사옥

파이낸셜뉴스       2012.04.30 14:53   수정 : 2012.04.30 14:53기사원문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허증수)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이전 예정인 울산 우정혁신도시 내에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의 신사옥(연면적 2만4298㎡)을 초에너지절약형 건물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신사옥은 단위면적당 연간 1차 에너지소요량이 147.1㎾h/㎡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연면적 5000㎡ 이상 업무용 건축물 중 국내 최초로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인증을 받았다.

신사옥은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의 상징물로 국내 최고 에너지절약형 건물 건축을 지향하기 위해 기본설계 단계부터 에너지시뮬레이션 프로그램(ECO2)을 적용해 건물의 향, 배치 선정 및 규모를 에너지절약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설계했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공단 관계자는 "초에너지절약형 신사옥 건립으로 제로에너지 건물 보급을 활성화하고 건물에너지 절감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킬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건축물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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