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대화하며 맛있는 쿠키 만들어요”

      2012.05.02 18:05   수정 : 2012.05.02 18:05기사원문

CJ 제일제당은 2일 오후 서울 쌍림동 백설요리원에서 어린이들이 전문강사와 영어로 대화하며 쿠키를 만들 수 있는 '브라우니믹스 영어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이 쿠키를 완성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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