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동영상 보내'..女초딩에 야동 협박한

파이낸셜뉴스       2012.05.07 12:21   수정 : 2012.05.07 12:21기사원문

【의왕=박정규기자】초·중·고교 여학생들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음란채팅을 하고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스마트폰에서 랜덤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채팅하던 초등학교 여학생에게 음란 동영상을 계속 보내지 않으면 인터넷에 얼굴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성폭력 등)로 A(26)씨를 붙잡아 입건,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또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중·고교생 3명과도 같은 방법으로 지난 2월부터 3월 말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음란 사진과 동영상 등을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wts140@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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