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혜승 아나운서 22일 득남 '화제'
파이낸셜뉴스
2012.05.22 18:45
수정 : 2012.05.22 18:45기사원문
SBS 간판 아나운서 이혜승씨(사진)가 22일 득남했다. 이 아나운서 가족 관계자는 이날 "몇 년전 출생한 딸에 이어 이번에 둘째로 아들을 얻은 것이어서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 아나운서는 이날 오후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씨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민병철 건국대 교수의 아들인 국제변호사 민준기씨와 결혼했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첫 아이로 득녀한 바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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