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음흉, “엉덩이를 자꾸 만져” 김보아 폭로

파이낸셜뉴스       2012.05.23 10:38   수정 : 2012.05.23 10:38기사원문



신인 스피카 김보아가 아이유의 실체를 폭로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스피카의 멤버 김보아가 “아이유는 음흉하다”고 증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아는 “리허설 끝나고 내려오는데 뒤에서 누가 내 엉덩이를 만지더라. 놀라서 뒤돌아보니 아이유였다”며 운을 뗀 뒤 “보는 눈이 많아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하지만 생방송 끝나고 아이유는 더 격렬하게 내 엉덩이를 만졌다”고 폭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신동엽이 “그쪽에 유난히 관심이 많다”라며 ‘야한 복숭아’를 다시 한 번 언급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아이유는 “평소 눈물이 없어 심지어 수상할 때도 한 번도 운적이 없는데 고된 연습생 시절을 함께 한 김보아의 데뷔무대를 지켜보다 울었다”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언니가 원래 춤을 되게 못춘다.
그런데 몸치를 극복, 댄스가수로 데뷔해 라이브까지 완벽히 하는 모습 보니 내가 다 뿌듯하다”고 덧붙이며 김보아의 방송분량까지 걱정하는 모습을 그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두 사람을 지켜본 붐이 뉴클리어 친구들 생각이 난다며 현재 사케집에서 알바하는 한 멤버에 사케집 차려주고 싶다고 눈물 흘리는 척을 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김보아는 이효리의 '톡톡톡' 코러스는 물론 티아라, 인순이, 포미닛, 소녀시대 등의 코러스 및 가이드 가수로 활동했으며 보이그룹 인피니트의 보컬트레이닝을 맡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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