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동영상’, 대규모 폭발씬 공개 ‘기회는 딱 한 번’

파이낸셜뉴스       2012.05.24 18:27   수정 : 2012.05.24 18:27기사원문



‘미확인 동영상’이 대규모의 폭발씬을 공개해 화제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미확인 동영상’이 다른 공포 영화에서는 쉽사리 볼 수 없는 대규모의 폭발 장면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씬은 극 중 동생 정미(강별 분)를 구해내기 위해 언니 세희(박보영 분)가 고군분투하는 주택 장면으로 보이지 않는 정체의 두려움을 극대화하고자 특수효과와 특수분장은 물론 와이어까지 총동원돼 위급한 상황과 위험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가스레인지에 스스로 불이 붙거나, 수없이 많은 유리 접시들이 튕겨져 나오고 천장의 샹들리에가 떨어지는 등 고난이도 세트 폭발씬이 진행된 것.

특히 영화 속 최고의 장면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시간적 제약으로 촬영 기회가 단 한번 주어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주연 배우 강별이 이 장면을 위해 피투성이가 되어가며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특수제작된 유리라 해도 많은 양의 유리와 샹들리에가 던져지며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는 상황이었지만 완벽하게 상황에 몰입해 촬영에 임한 그는 양 무릎과 손바닥에 피가 흐르는데도 아픈 줄 모르고 연기 투혼을 펼쳤다고.

한편 영화 ‘미확인 동영상’은 클릭하는 순간 죽음이 시작되는 저주 걸린 동영상을 본 뒤 자매에게 벌어지는 섬뜩한 공포를 그려낸 작품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ohseolhye@starnnews.com오설혜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은교’, ‘밥먹었는교에서 근교까지’ 패러디 봇물 '폭소'

[리뷰]런웨이서 펼쳐지는 기상천외 언더커버 프로젝트 '차형사'

‘내아내의모든것’ 임수정, 사랑스러운 까칠녀로 ‘인기몰이’

지아이조2 개봉연기, 3D작업위해 내년개봉 ‘내한행사도 전면취소’

성동일, “김성령 홍어회 먹는걸 보고 환상 확 깨져”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