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정의 날' 인정활동 유공자 포상
파이낸셜뉴스
2012.06.07 11:18
수정 : 2012.06.07 11:18기사원문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9일 세계인정기구(ILAC/IAF)가 정한 '세계 인정의 날'을 맞아 인정활동이 우수한 기관과 유공자를 7일 포상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광기술원 등 3개 기관과 허수봉 제일모직 중앙연구소 그룹장 등 7명이 지경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임수동 한국가스안전공사 과장 등 6명이 기표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기표원은 또 이날 식·음용수 부분에 있어 소비자의 안전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식품 및 깨끗한 음용수 안전을 뒷받침하는 인정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었다.
mskang@fnnews.com 강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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