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판토스 KOICA 원조사업 국제물류 전담
파이낸셜뉴스
2012.06.08 09:53
수정 : 2012.06.08 09:53기사원문
범한판토스가 외교통상부 산하 정부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대외무상원조사업과 관련한 국제물류를 전담한다.
범한판토스는 최근 KOICA에서 실시한 '대외무상원조사업 공여물품 물류전담업체' 선정 입찰에서 1순위 업체로 최종 낙찰돼 물류계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이 기관의 '해외 긴급구호 비축창고 및 국제물류운송 전담업체'에 단독으로 선정된 바 있는 범한판토스는 이번 대외무상원조사업 관련 물류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KOICA의 물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범한판토스는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대외무상원조사업의 일환으로 KOICA가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공여물품에 대한 국제운송·포장·보관·하역·통관 및 보험 등 물류 제반 업무를 포함, 지진·홍수 등 해외 재난 발생 시 우리 정부 차원의 인도적 지원 계획에 따라 실시되는 해외 재난긴급구호 지원사업과 관련한 긴급 구호물자에 대한 보관 및 재고관리·포장·상하역·재난지역 긴급운송 등 물류서비스 일체를 전담한다.
범한판토스 김춘우 상무는 "해외 현지법인과 물류센터 등 범한판토스가 보유한 155개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최적의 맞춤형 물류서비스 제공을 통해 KOICA에서 실시하는 인도적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최고의 조력자가 되겠다"며 "범한판토스는 KOICA와 함께 인도주의적 차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 관점에서 물류 수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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