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로게임단 '칸'과 세 배 빠른 SSD 체감 마케팅
파이낸셜뉴스
2012.06.14 13:55
수정 : 2014.11.20 11:52기사원문
삼성전자는 삼성프로게임단 '칸(KHAN)' 선수 모두에게 256기가바이트(GB) 용량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830' 제품을 제공하며 'SSD 체감마케팅'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칸 선수들은 기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보다 세 배 빠른 부팅.로딩 속도를 내는 삼성전자 SSD를 활용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게 됐다. 고성능 SSD와 함께 게임 도중 발생하는 오류 때문에 시간이 지체되는 '랙(Lag)' 현상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 세계 최고 성능인 델사의 게임 전용 노트북 '에일리언웨어'에 처음 SSD를 적용, '2009 월드사이버게임즈(WCG)' 미국 최종전에서 델과 공동마케팅을 펼쳤다. 2010년에는 세계 최대 게임쇼인 미국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서 에일리언웨어의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SSD와 게임을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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