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한국 애로영화 10편 무료로 본다
파이낸셜뉴스
2012.06.28 14:29
수정 : 2012.06.28 14:29기사원문
한국영상자료원은 7월 1일부터 한달 간 한국영화 VOD 사이트(www.kmdb.or.kr/vod)를 통해 1981년부터 1989년까지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던 애로영화 10편을 모은 무료기획전 '3S정책과 애로영화'를 개최한다. 김호선 감독의 1981년작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부터 1982년 2월 개봉 후 4개월간 31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애마부인>, 1983년 개봉 당시 26만 관객을 동원해 그해 한국영화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한 <무릎과 무릎 사이>(1984, 이장호), 이미숙의 인상적인 연기를 엿볼 수 있는 <뽕>(1985, 이두용) 등 1980년대를 대표하는 총 10편의 애로영화를 만날 수 있다.(문의 : 02-3153-2027)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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