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프라이데이, 일본에서 스캔들 휘말려 ‘사진의 진위여부?’
파이낸셜뉴스
2012.09.13 18:47
수정 : 2012.09.13 18:47기사원문
승리가 일본에서 스캔들에 휩싸였다.
13일 일본 유명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빅뱅 V.I의 침대 사진과 버릇”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보도했다.
이번 스캔들을 보도한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일본 내에서도 악명 높은 전문 파파라치 매체로 유명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수단을 가리지 않고 스캔들을 보도해 법적인 문제까지 거론된 바 있다.
한편 이 사진은 일본의 한 여성이 제보했다고 알려졌지만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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