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화염 토네이도, 불기둥 30m까지 치솟아 ‘깜짝’
파이낸셜뉴스
2012.09.19 13:27
수정 : 2012.09.19 13:27기사원문
호주에서 화염 토네이도라 불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지난 17일 호주의 한 매체는 지난 11일 호주 커티스프링스 역 인근 초원에서 화염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불이 난 자리에서 일어난 회오리 바람이 솟구쳐 인근 숲을 태우고 있으며 이는 약 30여분간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에서 일어난 이 화염 토네이도는 ‘악마의 불꽃’이라고도 불리며 산불 등 대형화제와 동시에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희귀한 현상으로 지상의 따뜻한 공기와 대기 중 차가운 공기가 만났을 때 상승기류가 발생해 불길이 기둥처럼 회전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호주 화염 토네이도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주 화염 토네이도 지옥의 모습이다”, “실제로 화염 토네이도 본다면 무서울 듯”, “신기하지만 무섭다”, “화염 토네이도 처음 보는 현상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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