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빈지노-더콰이엇 '우리 랩 들으면 신날껄?'
파이낸셜뉴스
2012.10.24 20:47
수정 : 2012.10.24 20:47기사원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서울에서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 라이브’ 윈터 원더랜드 파티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랩퍼 도끼, 빈지노, 더콰이엇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라코스테 라이브’는 이번 F/W 시즌의 글로벌 홍보대사를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로 선정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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