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프레인TPC 전속계약 ‘류승룡-김무열 등과 한식구 되다’

파이낸셜뉴스       2012.11.07 14:00   수정 : 2012.11.07 14:00기사원문



박지영이 류승룡, 김무열, 조은지, 류현경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7일 소속사 프레인TPC는 “올 여름 영화 ‘후궁: 제왕의 첩’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던 배우 박지영이 프레인TPC의 전문 케어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989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지영은 드라마 ‘장녹수’, ‘욕망의 바다’, ‘꼭지’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2007년 ‘우아한 세계’를 시작으로 ‘하녀’, ‘후궁: 제왕의 첩’ 세 작품으로 스크린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후궁: 제왕의 첩’에서는 궁의 거친 풍파를 견디고 이겨낸 대비로 권력욕과 모성애의 중첩을 완벽하게 연기해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호평 받으며 지난 10월 ‘제21회 부일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지영의 영입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고정된 중년 여성의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 배우로서의 능력에 감탄했다”며 “대체 불가능한 그녀만의 매력을 스크린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지영은 현재 가정주부로서의 면모와 요리 철학이 담긴 가족사진 같은 음식이야기를 담은 책 ‘밥꽃’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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