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파이낸셜뉴스
2012.11.14 15:30
수정 : 2012.11.14 15:30기사원문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배우 윤상현이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상현은 2005년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데뷔, 이 후 '겨울새', '아빠 셋 엄마 하나', '내조의 여왕', '아가씨를 부탁해', '시크릿 가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윤상현의 첫 스크린 데뷔작 '음치 클리닉'은 완치율 100%를 자랑하는 'Dr.목 음치 클리닉'의 스타 강사 신홍 앞에 숨소리마저 음치인 저질 성대 동주가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오는 11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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