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김태현 '키보드 연주 실력도 대단하네~'

파이낸셜뉴스       2012.11.24 01:47   수정 : 2012.11.24 01:47기사원문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Mnet '슈퍼스타K 4 (슈스케4)'의 결승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슈퍼스타K 4'에는 지난 주 결승 진출에 성공한 딕펑스와 로이킴이 자작곡과 자율곡 미션을 가지고 경연을 펼쳤다.

TOP2의 미션곡으로는 딕펑스가 더 클래식 (김광진, 박용준)의 '노는게 남는거야'을 선택했으며 로이킴이 리쌍 (길, 강개리)의 '누구를 위한 삶인가'를 선보였으며 자율곡 미션에서는 로이킴이 '스쳐간다'라는 곡을, 딕펑스가 '나비'라는 곡을 무대에 올렸다.

한편 '슈퍼스타K 4'의 최종 우승자 로이킴에게는 총 상금 5억원과 초호화 음반발매, 중형 자동차와 '2012 MAMA (Mnet Asia Music Awards)' 무대에 설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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