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지원금

파이낸셜뉴스       2013.01.01 18:34   수정 : 2013.01.01 18:34기사원문



부산항만공사는 최근 부산밥퍼나눔운동본부에 불우이웃을 위한 부식비로 1000만원을 전달하고 부산진역 일원에서 무료 배식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임기택 BPA 사장(왼쪽 첫번째)이 부산진역 인근 봉사현장에서 부산밥퍼나눔운동본부에 부식비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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