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UP’, 성형 부작용 다룬다면서 적나라한 노출 ‘눈살’

파이낸셜뉴스       2013.01.05 16:23   수정 : 2013.01.05 16:23기사원문



‘불만제로’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 UP’에는 성형 수술 후기를 병원에서 작성한다는 홍보 업체 직원의 충격적인 제보를 받고 이를 파헤지는 내용이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는 2년 전 가슴 성형을 했다는 한 여성이 출연해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장면이 연출돼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게 한 것. 이 여성은 속옷까지 벗고 카메라 앞에 가슴을 내밀었고 이는 간단한 모자이크로 처리됐다.

이어 여성은 “극심한 이물감에 시달리고 있다”며 자신의 가슴을 주물러 보였고 이 역시 모자이크로 처리됐지만 가슴 라인은 그대로 노출됐다.

한편 ‘불만제로 UP’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출이 너무 심했다”, “구지 그렇게 까지 방송에 내보낼 이유가 있었나”, “성형 부작용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모자이크해도 보는 내가 민망했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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