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정재, 담배 다시 피우게 된 사연 공개 ‘왜?'
파이낸셜뉴스
2013.02.05 13:23
수정 : 2013.02.05 13:23기사원문
이정재가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5일 영화 ‘신세계’(박훈정 감독)에서 ‘자성’ 역으로 열연한 이정재가 좋던 피부가 까칠해 질 정도로 캐릭터 만들기에 집중했던 사연을 털어놔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캐릭터의 상황에 깊게 몰입한 이정재는 ‘자성’이 담배를 피우다 끊은 캐릭터로 설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웠을 만큼 캐릭터 구축에 많은 힘을 쏟아 부었다.
특히 ‘자성’의 캐릭터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 부분보다 변화하는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해야 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자성’의 갈등이 고조될수록 이정재 또한 현장 스태프들의 걱정을 살 만큼 눈에 띄게 까칠하고 핼쑥해 졌다는 후문.
한편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그리고 그를 둘러 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로 오는 21일 개봉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aaaaa89@starnnews.com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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