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비 '첫 스크린 데뷔, 많이 떨려요~'
파이낸셜뉴스
2013.02.06 16:33
수정 : 2013.02.06 16:33기사원문
배우 정한비가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정한비는 2009년 tvN 드라마 ‘세남자’에서 이 시대를 대표하는 무개념 된장녀인 정윤희 역할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천추태후’와 ‘신기생뎐’, ‘신의 퀴즈2’ 에서 임팩트 있는 단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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