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브로콜리머리,굴욕사진인 줄 알았는데 굴욕따윈 없어 ‘눈길’
파이낸셜뉴스
2013.02.22 19:34
수정 : 2013.02.22 19:34기사원문
정준영 브로콜리 머리가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준영, 브로콜리머리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정준영 브로콜리 머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저런 머리를 해도 어울리네”, “귀여운 매력이 더 도드라지는 것 같다”, “라디오 잘 듣고 있어요”, “브로콜리 머리라고 해서 굴욕 사진인 줄 알았네”, “브로콜리 머리로 살아남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준영은 Mnet '슈퍼스타 K4'의 TOP 3 진출자로 최근 김신영을 대신해 로이킴과 '정오의 희망곡'의 DJ를 맡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adydodo@starnnews.com도혜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