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학벌보다 창의·도전적 인재 선호
파이낸셜뉴스
2013.02.24 16:46
수정 : 2013.02.24 16:45기사원문
'창의와 도전.'
동부그룹이 찾는 인재의 핵심 요소 두가지다.
그 일환으로 동부는 국가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 청년실업 해소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동부는 단순한 신규 채용 확대를 넘어 고용의 질적인 면에서 대졸 신입사원, 경력직, 여성, 고졸 등 폭넓은 고용을 진행하고 있다.
동부가 중점적으로 찾는 인재상은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다.
또한 세계 최고를 향한 진취적인 자세로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글로벌 경쟁 속에서 기업을 이끌 수 있는 글로벌 역량도 갖춰야 한다. 더불어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타인과 신뢰를 형성하고 화합하는 것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동부는 혈연·지연·학연을 배제한 철저한 능력 위주의 인사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동부는 올 상반기에 약 35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4월 중 지원서를 받고 4~5월에 면접 및 인성·적성 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또한 동부는 입사 희망자에게 선택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 2개 계열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은 매년 상·하반기로 구분해 상반기는 4~5월, 하반기는 9~11월에 정기적으로 공개모집·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hwyang@fnnews.com 양형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