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시체놀이, 화장실에서 피흘리며 쓰러져 ‘진짜 실감나네’

파이낸셜뉴스       2013.02.26 19:42   수정 : 2013.02.26 19:42기사원문



유세윤이 시체놀이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개그맨 유세윤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유상무! 유상무! 유상무우우! 이 부엉이 XX 부엉이 XX! 이건 모함이다. 모함이야아아아 우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세윤은 일명 시체놀이를 하는 중이며 화장실에 쓰러진 채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세윤의 옷과 화장실 곳곳에 묻은 피가 섬뜩할 정도로 디테일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세윤 시체놀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세윤 시체놀이 사진 처음 보고 깜짝 놀랐다”, “유세윤 시체놀이 너무 리얼한거같다”, “유세윤 시체놀이 뼈그맨다운 섬세함”, “유세윤 시체놀이 밤에 보면 무서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세윤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 ‘라디오스타’와 MBC FM4U 라디오 ‘유세윤과 뮤지의 친한친구’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