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광수, “욕실 들어가는 아내 뒤태 보고 첫눈에 반했다” 고백

파이낸셜뉴스       2013.03.01 10:11   수정 : 2013.03.01 10:11기사원문



차광수는 아내의 뒤태를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에서 배우 차광수가 아내와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양락은 "차광수가 욕실에 들어가는 아내 뒤태를 보고 반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뗐다.

이에 차광수는 "맞다.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친구 어머니와 한참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너무도 참신한 여자가 막 집안으로 들어와 욕실로 뛰어들어갔다.
첫눈에 불꽃이 튀었다"고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알고 보니 차광수의 아내는 그가 놀러 갔던 친구의 동생과 친구 사이였고 화장실이 급해 친구네 집에 들렸던 것.

이에 차광수 아내 강수미는 "그날 친구 집에 갈 계획이 없었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화장실이 화근이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드라마 ‘장희빈’에서 인현왕후로 나왔던 김원희의 과거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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