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아내, 16세 연하 청순한 미모의 소유자 '눈길'

정두홍 아내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 레드카펫 행사에 무술 감독 정두홍이 아내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정두홍은 흰 셔츠에 블랙 수트를 입어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정두홍의 아내는 블랙 이너와 블랙 자켓을 입고 베이지색 반바지를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정두홍과 16살 차이가 나는 아내는 뛰어난 미모와 단아하면서도 기품있는 아우라를 뿜었으며 걸그룹 못지않은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두홍 아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두홍 아내 예쁘다", "정두홍 아내 단아하면서도 기품있다", "정두홍 아내 몸매도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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