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특성화고 신입행원 정규직 110명 채용

파이낸셜뉴스       2013.03.20 16:00   수정 : 2013.03.20 16:00기사원문

기업은행은 창구텔러 등에서 근무할 특성화고 신입행원 11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기업은행은 20일 고졸행원 지원서를 다음달 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서류심사와 실무자 및 임원면접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특성화고 상업계열을 비롯해 공업·농업·실업·마이스터 등 금융권 취업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든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줄 예정이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와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우는 특성화고 학생을 우대한다. 지역할당제를 통해 모집인원의 약 30%는 지방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합격자는 학업을 마친 뒤 오는 11월 연수를 받고 12월 전국 영업점에 배치된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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