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경 25년전, 훤칠한 키와 서구적 마스크 ‘한국의 마릴린먼로’
파이낸셜뉴스
2013.03.21 08:48
수정 : 2013.03.21 08:48기사원문
김애경의 25년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문학의 밤’ 특집으로 배우 김애경, 조민기, 장현성, 김보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애경은 “70~80년대 한국 연극사의 르네상스 시대 번역극의 여주인공은 내가 다 맡았다”며 “백상예술대상 등 연극계 상을 다 휩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애경은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그녀의 말을 공감케 하고 있다. 또한 25년 전 모습에서 세련되면서도 도도한 도시적 여성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어 ‘한국의 마릴린 먼로’라는 별명을 실감케 해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민기가 기자가 된 자신의 팬의 권유로 첫 책을 발간했던 사연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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