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된 대신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서재형

파이낸셜뉴스       2013.03.22 17:45   수정 : 2013.03.22 17:45기사원문



대신자산운용이 한국창의투자자문 합병을 완료하고 전문 종합자산운용회사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대신자산운용은 22일 이사회를 열어 한국창의투자자문 합병인가에 관한 모든 법적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대신자산운용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통합' 대신자산운용의 수장에는 서재형 한국창의투자자문 대표(사진)가 선임됐다.

이번 한국창의투자자문 합병은 대신자산운용의 장기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국창의투자자문의 우수한 투자자문 경험과 노하우를 흡수해 전문 종합자산운용회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선임된 서 대표는 '스타 펀드매니저'로 명성을 날린 자산운용 전문가다.
1990년 국민은행 입사를 시작으로 20여년간 증권운용 업계에 몸담았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과 리서치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통합' 대신자산운용의 고객자산 규모는 한국창의투자자문이 보유한 일임/자문형 계약고를 포함해 총 1조7182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사명은 기존의 대신자산운용을 사용하게 된다.

최영희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