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폰 지원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에어포카카오’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3.04.18 10:50
수정 : 2013.04.18 10:50기사원문
팅크웨어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에어 포 카카오'의 아이폰용 서비스를 18일부터 시작했다. 내비게이션 지원 가능 스마트폰은 아이폰5를 비롯 총 35종으로 늘어났다.
팅크웨어가 지난해 9월 안드로이드용으로 첫 선을 보인 '아이나비 AIR'를 카카오톡과 연동해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다.
팅크웨어는 최신 스마트폰은 물론 기존 스마트폰에서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가능 단말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카카오플레이스와 연동해 맛집 등 찾아가고 싶은 장소의 주소나 목적지를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바로 길안내가 가능하다.
또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보다 빠른 길안내는 물론 실제 사진으로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는 '로드뷰', 위성사진을 이용해 교통정보를 보여주는 '항공뷰' 등 차별화된 기능이 제공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카카오톡과 카카오플레이스와의 연동 서비스, ON AIR, 로드뷰, 항공뷰 등 새롭고 차별화된 기능을 보다 많은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팅크웨어는 아이폰용 아이나비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나비 에어 포 카카오를 다운로드 받고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커피와 도너츠를 증정한다.
안드로이드용 '아이나비 에어 포 카카오'는 18일부터 카카오톡 채팅플러스에서 손쉽게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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