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클린트 퍼니처, 명품 데님 브랜드 쿠로키 한정 소파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3.05.02 08:59   수정 : 2014.11.06 16:06기사원문



카레클린트 퍼니처는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는200년 전통의 일본 데님 원단 브랜드 쿠로키(KUROKI)와 손잡고 카레클린트 데님 원목 소파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카레클린트가 국내 가구 업계 최초로 영국의 세계적 울 섬유 브랜드인 해리스트위드(Harris Tweed)와 손잡고 한정판 소파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이후, 두 번째 유명 패션 소재 브랜드와 작업이다.

뛰어난 색감과 퀄리티를 자랑하는 일본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쿠로키 역시 카레클린트와 원목 가구에 첫 공동 작업으로 한정판 소파를 선보이게 됐다. 카레클린트가 지난 2011년 12월 첫 출시한 이후 누적 판매량 1300여개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모델인 D라인 원목 소파에 쿠로키 원단 중 아이스 진에서 울트라 마린까지 각기 다른 3가지 타입의 원단을 좌방석, 등받이, 팔걸이, 쿠션 등에 패치워크(Patch work)방식으로 제작해 적용시켰다. 특히, 섬세한 제작 특성상 소량 생산만 가능하며 높은 희소성을 갖고 있는 셀비지 원단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입은 한정 수량 제작으로 카레클린트 청담 쇼룸에서 가능하다.


쿠로키는 일본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명성을 지닌 프리미엄 데님 원단 전문 생산 기업으로, 샤넬, 디올, 루이비통 같은 명품 브랜드들이 앞다퉈 제품 소재로 사용할 정도로 데님계의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퀄리티 높은 원단 가공을 통해 소량 생산되고 있어 데님 매니아들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에게도 데님 소재 분야에서 가장 선호되는 최고의 원단으로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카레클린트 정재엽 공동대표는 "쿠로키 데님 원목 소파 제품을 홈페이지에 공개 한지 이틀 만에 초기 제작 수량이 모두 판매될 정도로 반응이 매우 좋다"면서 "세월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 빛나게 해주는 보물 같은 원단으로 인정받는 쿠로키 데님과 카레클린트의 견고하고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이는 원목 소파의 조화로 매우 희소성 있는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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