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장우, 진태현 사무실에서 사라진 USB '발견'
파이낸셜뉴스
2013.05.06 19:56
수정 : 2014.11.06 15:20기사원문
이장우가 사라졌던 USB를 진태현의 사무실에서 찾았다.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진용석(진태현 분)은 직원들의 평판이 좋은 오자룡(이장우 분)을 사무실로 불러 독대를 했다.
이 말에 오자룡은 어이가 없었지만 더 이상 할말이 없다며 일어섰고 진용석은 오자룡에게 "조용히 일하면 승진 생각 한 번 해볼테니까. 이건 손윗동서로서 충고야"라고 덧붙였다.
오자룡은 부글부글 끓는 속을 참으며 진용석에게 고개숙여 인사했고 바로 그때 쓰레기통 옆에 있는 USB의 잔해를 발견했다.
이에 오자룡은 깜짝 놀라 쓰레기통 안을 살폈고 그 안에 또 남아있는 USB 잔해들을 보고는 진용석이 김인국(정찬 분)의 USB를 가져간 진범임을 눈치챘다.
사무실을 나온 오자룡은 바로 김인국에게 전화를 걸어 이를 설명했고 김인국은 데이터 복구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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