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김창완, 섬뜩한 싸이코패스 의사 변신...포스터 공개
파이낸셜뉴스
2013.05.13 13:29
수정 : 2013.05.13 13:29기사원문
영화 ‘닥터’ 김창완의 변신이 돋보이는 포스터가 공개됐다.
13일 김창완의 변신이 돋보이는 싸이코패스 스릴러 영화 ‘닥터’는 오는 6월20일 개봉을 확정하며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서 싸이코패스 의사 최인범 역의 김창완은 의미심장한 표정과 함께 정체 모를 약물이 담긴 주사 바늘을 든 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메인 카피 역시 의미'갖지 못하면 만들어야지'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미인을 찍어내듯 만드는 현재의 성형 문화와 오버랩 되며 싸이코패스 의사가 과연 무엇을 만들어내는지 호기심을 자아내게 한다.
마치 살인범을 연상시키는 최인범이라는 이름에서조차 섬뜩함을 느끼게 하는 포스터는 살인의 장소이며 무대가 되고 있는 ‘최인범 성형외과’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진다는 카피를 통해 타 스릴러와는 차별화된 새로움을 선보일 것이란 기대를 갖게 만든다.
실제로 김창완은 시나리오를 보고 단번에 거절한 걸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출연하게 된 동기에 대해 묻는 한 인터뷰를 통해 "나의 프레임을 깨고 싶었다"라고 밝혀 그의 연기 변신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강렬한 1차 포스터를 공개한 싸이코패스 스릴러 ‘닥터’는 오는 6월 20일, 최인범 성형외과로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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