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프로스트 對 블레이즈 ‘자존심 승부’

뉴스1       2013.05.31 18:31   수정 : 2014.11.06 06:56기사원문



롤챔스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4강전이 3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맞대결 상대는 형제팀이지만 최강의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CJ 엔투스 프로스트와 블레이즈. 롤챔스 첫 대회부터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4강 이상에 진출한 두 팀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두 팀의 4강전을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보고 있다. 양팀의 롤챔스 맞대결 성적은 2승 1패로 프로스트의 우세. 하지만 블레이즈도 ‘플레임’ 이호종의 기량이 물이 오르면서 기존 전력보다 강해졌다.


특히 양팀 모두 아주부에서 CJ 엔투스로 넘어오면서 팀이 한층 단단해졌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 29일 펼쳐진 4강전 첫 경기에서는 신생팀 MVP 오존이 SK텔레콤 T1 2팀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MVP 오존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팀과 내달 1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결승전서 맞붙는다.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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