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럽서 나홀로 ‘전진’
파이낸셜뉴스
2013.06.20 03:48
수정 : 2014.11.06 01:07기사원문
지난달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폭스바겐그룹과 PSA그룹, 르노그룹, 도요타 등 주요 완성차 업체가 일제히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현대자동차는 오히려 소폭 증가하며 선전했다.
19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유럽시장(EU 및 EFTA)에서 현대차는 5월 3만6468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만6309대에 비해 0.4% 늘어났다.
유럽 시장 전체 신규 승용차 등록대수(108만3430대)가 지난해 5월(115만1531대)에 비해 5.9%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선전한 결과다. 기아차는 5월 3만357대를 팔아 지난해 5월 3만1373대보다 3.2% 줄었다.
yoon@fnnews.com 윤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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