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한 녀’ 권율 죽음 ‘충격’, 반전 결말 예고 ‘눈길’

파이낸셜뉴스       2013.07.04 10:22   수정 : 2014.11.05 12:22기사원문



‘우와한 녀’가 반전 결말을 예고했다.

4일 방송되는 tvN ‘우와한 녀’ 최종회에서는 미스터리한 인물들의 비밀이 모두 밝혀지고 권율(지성기 역)을 죽인 범인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방송된 ‘우와한 녀’에서는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죽어있는 권율의 모습이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을 충격 속에 몰아넣었다.

특히 가족처럼 믿고 의지하던 박성웅(공정한 역)이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뺑소니범이었음을 알게 된 권율은 절망을 느끼며 박성웅의 집을 떠났다.

이에 권율의 슬픈 운명에 동정심을 보내던 시청자들은 갑자기 죽음을 맞이한 권율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과연 그를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이러한 궁금증은 최종회를 통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방송에서는 권율이 죽기 12시간 전으로 돌아간 시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

특히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권율을 바라보는 오현경-박성웅 부부와 야구방망이를 들고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는 안선영, 권율과 대치하고 있는 박리디아(지반일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박성웅이 뺑소니범이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한 오현경이 범인일 것이다”, “함께 복수를 꿈꿨으나 권율이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아 화가 난 박리디아가 죽였을 것이다”, “안선영은 왜 권율에게 방망이를 휘둘렀을까” 등 끊임 없는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없이 착했던 권율이 나쁜 남자로 180도 변신한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예고영상에서도 싸늘한 표정으로 등장한 권율은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싶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박성웅에게 복수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한편 ‘우와한 녀’는 금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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