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손혜임 '부친 발인식, 충혈된 두 눈'

파이낸셜뉴스       2013.07.14 09:50   수정 : 2014.11.05 03:52기사원문



손혜임, 손태영 부친 발인식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손태영의 아버지는 7월 12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손태영은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들은 후 큰 슬픔에 빠졌지만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장에 복귀해 촬영에 임했다. 손태영은 극중 김정애(고두심 분)의 첫째 딸 이혜신 역을 연기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wtcloud@starnnews.com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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