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아들 서동천 결혼식서 직접 주례선다
파이낸셜뉴스
2013.08.08 10:30
수정 : 2013.08.08 10:30기사원문
방송인 서세원이 자신의 아들 결혼식에 주례를 맡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아들이자 한때 가수로 활동했던 서동천(예명 미로)은 8일 서울 종암동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서동천은 지난 2007년 3인조 남성밴드 미로밴드에서 미로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이후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학업에 전념해 일본 와세다대학교 사회과학부서 공부하다 현재 고려대학교 인문학부에 재학 중이다.
서동천의 예비 아내는 애초 알려진 것과 달리 와세다 대학 동기 아니라 와세다 인근의 미술대학을 졸업한 재원이다.
한편 서세원은 최근 종편 채널A 의 <서세원 남희석의 여러 가지 연구소>를 통해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서세원 아들 결혼식 주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주례, 자식 사랑은 정말 끔찍하네", "서세원 주례, 그래도 아들 결혼식이라니 축하한다", "서세원 주례, 서정희같은 며느리가 있기는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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