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GirlsDay) 유라, 감춰진 볼륨 몸매 대 공개
파이낸셜뉴스
2013.08.19 17:42
수정 : 2013.08.19 17:42기사원문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세 걸 그룹 ‘걸스데이(GirlsDay)’의 멤버 유라가 숨겨둔 볼륨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아빠 박철의 카페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내레이터 모델을 지원한 유라와 클라라. 자매는 아빠의 기도 살려주고 많은 용돈을 받기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개업식 준비를 진행한다. 유라는 언니 클라라에게 많은 인기를 불러 일으켰던 ‘걸스데이(GirlsDay)’의 ‘기대해’ 댄스를 추자고 제안하고 선뜻 일명 ‘멜빵춤’을 전수해주었다.
클라라에게 코치를 하기 위해 ‘멜빵춤’을 느린 버전으로 선보인 유라는 화끈한 웨이브로 볼륨 몸매를 선보여 대세 베이글 스타임을 인증했다.
상큼 발랄한 외모 속에 숨겨진 베이클녀 유라의 볼륨 몸매는 오는 08월 20일 화요일 저녁 6시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 공개된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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