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눈에 띄는 가족 이름 타투'

파이낸셜뉴스       2013.08.20 16:49   수정 : 2013.08.20 16:49기사원문



YG 신인남자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 WHO IS NEXT’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유인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 참가자 11인(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 강승윤, 김진환, 바비, B.I,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이 참석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남자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 WHO IS NEXT’은 오는 8월23일 밤10시 채널Mnet과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_hi@starnnews.com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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