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기 딸 박승연 객석 포착, 청순한 미모로 ‘시선집중’
파이낸셜뉴스
2013.08.31 08:43
수정 : 2013.08.31 08:43기사원문
박학기의 첫째 딸 박승연 양이 객석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31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박학기가 둘째 딸 박정연 양과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비타민’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박학기는 과거 정연 양과 함께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했었다고 밝히며 “첫째 승연이는 신비주의로 가고 싶다고 해서 그때도 정연이가 출연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객석에 앉아있는 박학기의 첫째 딸 박승연 양의 모습이 포착됐고, 짧은 순간이지만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정연 양은 자신의 자작곡 ‘어른이 된다는 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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