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신 세계수의 미궁’ 한글버전 정식발매

파이낸셜뉴스       2013.09.05 08:54   수정 : 2014.11.03 15:35기사원문

한국닌텐도는 '신 세계수의 미궁'을 한글화 패키지 소프트웨어로 정식발매한다고 5일 밝혔다.

또 이미 한글화 패키지 소프트웨어로 정식발매하겠다고 발표한 '진 여신전생Ⅳ'는 11월 9일 4만9000원에 발매된다.

'신 세계수의 미궁'은 닌텐도 3DS의 터치펜으로 지도를 그리며 던전을 공략하는 독자적인 플레이 방법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특징인 3차원(3D) 던전 롤플레잉게임(RPG)이다. 해외에서는 2007년에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 발매된 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11월9일 발매하는 '진 여신전생Ⅳ'는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페르소나 시리즈와 소울해커즈 및 데빌서바이버 등 여러 파생 작품의 원류가 되는 인기 RPG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한국닌텐도는 '동키콩 리턴즈 3D',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 '마리오 골프 월드 투어' 등을 속속 발매할 예정이다.

한국닌텐도의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이사는 "몬스터헌터 4의 국내 발매일에 대해서도 많은 문의가 있는데, 발표할 수 있는 시기가 올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충실히 준비하고 타사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꾸준히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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