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남편 언급, “장동건 덕에 사랑이 활활 타오를 수 있었다”
파이낸셜뉴스
2013.09.17 11:23
수정 : 2014.11.03 12:13기사원문
배우 김미숙이 남편을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김미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배우 장동건으로 인해 연애시절 남편과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나라 최초의 연상연하 드라마였던 MBC ‘사랑’에 8세 연하의 장동건과 함께 출연했다. 현실에서 연하남과 만나고 있는데 작품 속에서도 연하남과 호흡을 맞춰 몰입이 잘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장동건이 존 레논과 올리비아 뉴튼 존 등 연상연하 커플의 이름을 대며 내게 용기를 줬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미숙은 조용한 이미지와는 달리 남편에게 먼저 돌직구 청혼한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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