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치마가 말려 올라간 줄도 모르고 '

파이낸셜뉴스       2013.09.30 23:05   수정 : 2014.11.03 10:08기사원문



소녀시대 윤아가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깡철이’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도중 핸드백에 치마 끝자락이 말려 올라갔다.

한편 배우 유아인 주연의 영화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와 긍정의 힘으로 거친 세상을 살아가던 부산 사나이 강철이 자신의 삶을 뒤흔들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2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_hi@starnnews.com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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