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엉덩이골까지 보이는 파격적인 뒤태'
파이낸셜뉴스
2013.10.03 18:03
수정 : 2014.11.03 09:30기사원문
배우 강한나가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탕웨이에 이어 올해 개막식에서는 홍콩스타 곽부성이 강수연과 MC로 나서 호흡을 맞춘다. 또한 12일에 진행되는 폐막식에는 송선미와 윤계상이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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