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얀 비크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연기..”
파이낸셜뉴스
2013.10.05 17:18
수정 : 2014.11.03 09:14기사원문
치얀 비크람이 ‘데이비드’를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5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신세계 센텀시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데이비드’ GV(관객과의 대화)에는 비조이 남비아르 감독과 인도 배우 치얀 비크람이 참석했다.
또한 치얀 비크람은 ‘데이비드’에 대해 “데이비드 역할을 준비하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찍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님이 내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줘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비조이 남비아르 감독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비크람은 “데이비드 역할을 하면서 영화 속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두들 나를 한 대씩은 때렸던 것 같다. 특히 몸집이 큰 엄마한테 맞는 장면도 있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다”라고 인상깊은 장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데이비드’는 1999년 뭄바이에 살고 있는 데이비드가 어느 여성정치인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다룬 동시에 친구의 약혼녀를 사랑하게 된 데이비드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두 남자의 삶을 나란히 병렬해 놓은 평행구조의 영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부산=오진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