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택시’ 오인혜-장성원, 파격적인 베드신 뒤늦게 ‘화제’
파이낸셜뉴스
2013.10.08 16:47
수정 : 2014.11.03 08:37기사원문
‘소원택시’의 오인혜와 장성원이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8월 제작사 마부엔터테인먼트가 공개했던 영화 ‘소원택시’ 속 배우 오인혜와 배우 장성원의 베드신 스틸컷이 8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원택시’는 무슨 영화지?”, “오인혜는 또 노출인가?”, “‘소원택시’ 오인혜랑 베드신 하는 사람이 장나라 오빠라고?”, “‘소원택시’ 재미있나? 한 번 볼까..”, “언제 개봉한 영환데 뒤늦게 화제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원택시’는 찌질한 택시기사 인만(장성원 분)과 삶에 찌들어 자살하려는 초희(오인혜 분), 혜리(한소영 분), 지은(김선영 분) 등 4명이 자살모임을 통해 서로를 위한 버킷리스트를 들어주며 삶에 대한 희망을 찾게 되는 19금 섹시 코미디 영화로 지난 8월 개봉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djwlddj@starnnews.com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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