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언제 죽을지 알려주는 ‘데스워치’
파이낸셜뉴스
2013.10.08 17:26
수정 : 2014.11.01 14:44기사원문
[동영상]당신이 언제 죽을지 알려주는 '데스워치'
착용자가 언제 죽을지 알려주고 남은 인생의 시간을 카운트다운 해주는 '데스워치'가 개발됐다.
매체에 따르면 티커 사용자는 착용 전에 암이나 당뇨병 등 자신의 과거 병력에 대해 몇 가지 응답을 해야 한다. 또 음주나 흡연 여부, 운동을 얼마나 하는지 등 건강에 관한 몇 가지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이를 분석해 착용자의 예상 수명이 정해지면 이 수치에서 착용자의 나이를 뺀 남은 시간이 티커에 표시돼고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게 된다.
이 재미있는 장치는 스웨덴의 프레드릭 콜팅에 의해 고안됐다. 프레드릭은 데스워치(죽음의 시계)라는 별명이 붙은 티커를 '행복의 시계'라고 부른다.
그는 티커에 대해"사람들이 남은 시간을 최대한 즐기고 소중히 여기는 것을 도와준다"고 주장했다.
그가 티커를 발명한 이유는 '할아버지의 죽음'때문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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