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60기 여자4호, 혼전순결 서약 고백 “일찍 결혼하고픈 이유”

파이낸셜뉴스       2013.10.24 09:32   수정 : 2014.11.01 11:28기사원문



‘짝’ 60기 여자4호가 혼전순결 서약을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짝’ 60기에서 여자4호는 23세라는 결혼하기에는 다소 이른 나이로 방송에 출연해 다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1호는 여자4호에게 “이제 23살인데 나 같으면 많은 남자를 만나볼 것 같다”고 조심스런 조언을 했다.

그러나 여자4호는 “나는 많은 남자를 만나는 게 안 좋은 것 같다. 내가 혼전 성관계를 아예 안 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순결 서약도 했다.
그래서 남자를 만났을 때 결혼을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내가 일찍 결혼하고 싶은 것도 그런 이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자2호는 근육질 몸매와 화려한 불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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