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배영수-이지영 '1회부터 흔들'
파이낸셜뉴스
2013.10.28 18:23
수정 : 2014.10.31 20:30기사원문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삼성 배영수, 이지영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투수는 기존 예고대로 이재우(두산), 배영수(삼성)가 나란히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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