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고혹적인 뒤태 노출'
파이낸셜뉴스
2013.11.02 10:26
수정 : 2013.11.02 10:26기사원문
대한민국 영화인들의 축제 ‘제 50회 대종상영화제’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KBS홀에서 열렸다.
‘제 50회 대종상영화제’에는 이병헌, 이정재, 류승룡, 조민수, 엄정화 등 영화계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대종상영화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그간 한국의 영화와 배우들을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특히 올해는 5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로 대한민국 스크린을 달군 배우들뿐만 아니라 영화 관계자와 영화 팬들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영화제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신뢰감 높은 축제의 장이 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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